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멕시코 태평양 리그 (문단 편집) == 연봉 == 2010년대 리그 홈페이지의 소개글을 인용하면 한달 평균 [[월급]] 1만 달러대 초반 수준이다. 나쁘지 않은 수준이지만, 역시 메이저리그에서 받는 것보다는 훨씬 적고 특히 리그 진행 기간이 3~4개월로 비교적 짧아 더 벌려면 다른 리그도 뛰어야 된다. 윈터리그 기간 전체적으로 받는 돈은 엄연히 기간 차이가 있지만, 일단은 한국야구 신인/2군급 선수나 마이너리그 AA 수준 선수들이 여름 6달 동안 받는 돈과 비슷한 수준이다. 물론 뛰는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대우가 같다고 볼 순 없고, 일단 KBO 리그 2군보다는 좀 더 좋은 대우라고 볼 수 있다. 2020년대 초반 용병 기준으론, 멕시코 태평양 리그와 멕시칸 리그를 모두 뛰면 최대 15만 달러 가까이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팀 성적이 좋아 플레이오프 진출 등까지 이뤄내면 최대 20만 달러(약 2억 5천만원) 가까이까지는 벌 수 있다. 물론 나쁘지 않은 돈이지만 [[대만프로야구]]보단 적은 수준. 물론 많이 받아봤자 1년 내내 3~4만 달러를 받는 [[독립 리그]], [[네덜란드]] 리그, 기타 윈터 리그보다는 수입이 낫기에 [[프로야구]] 선수들에겐 노후 걱정 덜하고 [[야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마지노선]]으로 평가받는다. 사족으로, 2022년 인터뷰를 보면 서머 시즌만 뛰고도 10만 달러를 넘게 받으려면 고액용병이어야 한다고 한다. (예를 들면 [[크리스 카터]]가 LMB에서 받은 연봉이 15만 달러라고 한다.) 고액이 아닌 평범한 수준의 멕시칸리그 용병들은 7-8만 달러 정도를 받는다고 한다. 윈터까지 합치면 4-5만 달러 정도가 추가되는 만큼 용병 선수가 서머+윈터 이렇게 다 뛰면 10만 달러 초반대의 연봉이 나온다. 토종 선수들의 경우 탑급이 아닌 이상 보통 서머만 뛰면 4-5만 달러 정도 나오기 때문에 윈터까지 다 뛰어도 10만 달러가 될까말까 한다. 물론 여기서 10만 달러면 현지 직장인들 연봉의 10배 수준이긴 하다. 또한 멕시코 토종 선수들 중에서도 탑급 스타들은 LMB만 뛰어도 10만 달러 가까이 번다고 한다. 멕시칸리그 용병들의 연봉은 대강 한국의 용병 선수들 연봉에서 1/10을 하면 위상이 비슷하다. 한국에서도 100만대를 넘어가면 고액용병이듯 여기서도 10만대를 넘어가면 고액용병 취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